2009년 11월 1일 일요일

Bauhaus


학교에서 디자인사를 배우면서 바우하우스에 대해 배웠다.

그러던 중 일러스트로 과제를 하다가 바우하우스 폰트를 발견했다.

혹시나 하고 알아보니 바우하우스에서 만든 폰트라고 한다.

세리프가 없고 기하학적인 형태에 심플한 폰트가 바우하우스 스타일 같았다.

가독성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책이나 잡지 등보다는

간판이나 로고 타입폰트 등에 주로 쓰이는 것 같다.

그리고 평면조형 프로젝트 내 최종 로고의 폰트도 바우하우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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