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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의 타이포에세이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쌈지체
나는 쌈지라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딱히 쌈지에서 나온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지만 쌈지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젊고 아티스틱한 분위기와 에너지를 좋아한다. 쌈지를 표현해주는 대표적인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저 이진경 아트디렉터가 만들었다는 쌈지체이다. 손글씨체라 귀엽고 개성있으면서 삐뚠 것이 재치 있는 모습이다. 이 글씨체도 전에 포스팅했던 백종렬 손글씨체처럼 출시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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