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맑은 고딕


타이포 수업을 듣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쓰는 글씨체들의 이름이 뭔지 정확히 뭐가 다른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수업을 듣고 글씨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무언가 과제물을 제출할 때도 글씨체를 고르게 된다.

난 지금까지 돋움체와 고딕체도 헷갈렸는데 맑은고딕이

마음에 든다. 요즘은 피티를 만들 때나 레포트를 쓸 때면 맑은 고딕체를

쓰곤 한다. 글씨가 깔끔하고 잘 보이는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