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김기현의 타이포에세이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아현
아현으로 사진을 찍으러 간 적이 있었다. 곧 재개발을 한다고 한다. 서울에 얼마 남지 않은 달동네 중에 하나였다. 저 간판을 보게 되었는데 오복부동산이라는 이름도 그렇고 조금은 촌스러운 저 폰트도 귀여워서 찍게 되었다. 몇년이나 된 간판이고 가게일까. 폰트도 분명히 트렌드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2009
(34)
►
12월
(7)
►
11월
(10)
►
10월
(9)
▼
9월
(8)
뚝섬에서
신촌
아현
필립스 스탠드
에뛰드 하우스
로미누나의 과제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타이포 첫과제물
안상수체
프로필
김기현의 블로그
전체 프로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