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영화 스텝을 하면서 알게 된 피디님을 보러 사무실이 있는 뚝섬에 갔었다. 난 아파트에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 곳에 있는 주택들에는 저렇게 길의 이름과 번지수가 각 집집마다 붙어있다. 사람 사는 동네답게 글씨체가 조금 더 정겨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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